양평교육지원청, “폰은 Off, 가족 소통은 On”
「2026 학생 교육활동 회복을 위한 두물-채움 스테이(2차)」 실시
◦ 자연 속 1박 2일 템플스테이와 폰프리 스쿨 연계로 진정한 가족 소통 ◦ 맞춤형 가족 상담과 생태 체험으로 심리 치유 및 교육력 회복 도모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용문산 일대에서 관내 학생과 보호자 6가족을 대상으로 ‘2026 두물-채움 스테이(2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심리 회복을 통한 학생들의 온전한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의 ‘폰 프리 스쿨’ 정책과 발맞추어,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진행 기간 스마트폰 전원을 끄고 디지털 기기와 단절된 환경 속에서 가족 간의 진정한 소통과 정서적 안정을 통해 교육활동 회복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16일에는 사전 학생 기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1가족 1상담사’ 맞춤형 심리 상담을 시작으로 예절 안내, 사찰 투어, 예불, 차담 및 캠프파이어가 진행됐다. 이어진 17일에은 아침 명상과 힐링 숲 체험이 펼쳐져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다졌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도 철저히 이루어졌다. 모든 참가 가족들은 지난 14일 온라인 실시간 안전교육 연수에 잠여했으며, 사전에 실시된 학생 기질검사 결과를 함께 공유하며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였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두물-채움 스테이(1차)’ 역시 참가자 전원이 ‘만족 ’ 이상(매우 만족 50% 이상)으로 응답하는 등 회복적 정의 관점의 지유 프로그램으로서 높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2차 행사를 통해 ▲스스로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주도할 수 있는 학생의 정서적 역량 강화 ▲스마트폰 의존을 줄이고 대화와 공감을 중시하는 긍정적 가족 소통 문화 확산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및 온전한 교육력 회복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두물-채움 스테이’가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깊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온전한 교육력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두물-채움 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교육활동 회복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행사 사진 4매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