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함박초, 음악으로 하나되는 가족 음악회 개최
RAS+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추억을 나누는 문화예술의 장 마련
◦10월 14일(수) 오후 7시, 함박 누리터에서 전교생 및 학부모 대상 가족음악회 개최 ◦RAS+ 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서 학생의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실천 ◦고덕함박초 밴드부 ‘스티키’ 학생들의 오프닝 공연과 전문 공연팀 ‘뮤즈몬!’의 다채로운 무대 마련 |
고덕함박초등학교(교장 권혁인)는 10월 14일 오후 7시 함박누리터(2층, 체육관)에서 전교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덕함박초 가족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가족음악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소통하고, 가족 간 따뜻한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덕함박초등학교는 RAS+교육을 학교 교육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음악·예술·스포츠를 비롯한 학생들의 마음까지 함께 살피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개교를 기념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가을 가족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가족음악회의 오프닝 무대는 고덕함박초등학교 밴드부 ‘스티키’학생들이 맡아 그동안 연습해 온 곡을 직접 연주하며 가족과 학교 구성원 앞에서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
이어 전문 공연팀 ‘뮤즈몬!’이 출연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1부에서는 ‘디즈니 & 지브리’를 주제로 <이웃집 토토로>, <알라딘> 등 애니메이션 OST를, 2부에서는 ‘뮤지컬 & 팝페라’를 주제로 <겨울왕국>, <지킬 앤 하이드>의 명곡 등을 선보인다. 3부에서는 ‘K-pop & 피날레’를 주제로 최신 인기 가요와 함께 가족 모두가 신나는 앵콜 무대를 펼쳤다.
공연에는 보컬 및 진행을 맡은 양하영, 임덕수와 비보이·랩을 담당하는 백두현이 출연하며, 학생들의 밴드 공연과 전문 공연팀의 무대가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음악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가족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음악과 공연을 경험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학교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인 교장은 “고덕함박초등학교는 RAS+교육을 충실히 실천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가족음악회에서도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고 가족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덕함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독서와 예술 그리고 스포츠에 더해 학생들의 마음을 함께 살피는 RAS+ 프로그램들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음악과 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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