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청운중, 일본 세치바루중학교와 국제교류로 세계를 잇다
한일 학생 간 만남과 소통으로 문화 이해
◦ 10월 14일 일본 사세보 시립 세치바루중학교 방문 및 공식 국제교류 실시 ◦ 양국 학생 간 학교생활과 문화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와 존중의 기회 마련 ◦ 교육과정 연계 국제교류를 통해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 함양 |
양평 청운중학교(교장 김동준)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사세보시에서 국제교류 및 국외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고, 14일 일본 사세보 시립 세치바루중학교를 방문해 공식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타국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직접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청운중 학생 29명과 인솔교사 7명이 참여했으며, 세치바루중학교에서 약 2시간 동안 공식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국제교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운중은 국어, 영어, 역사 등 여러 교과의 사전 준비수업과 현장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와 학교생활을 소개하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교과통합 활동을 통해 외국어 표현 능력과 디지털 소통 능력을 기르고, 국제교류 경험을 사후 성찰과 학습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청운중 김동준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가 학생들에게 다른 문화와 학교생활을 직접 접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미래사회를 주도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