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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평고등학교 카누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은메달' 쾌거!

  • 분류 학교
  • 작성자 이혜승
  • 등록일 2026.10.19
  • 조회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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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등학교 카누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은메달' 쾌거!3 이미지

양평고등학교 카누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은메달' 쾌거!


◦ 경기 지연 악조건 속 강한 집중력 발휘, C-2 500M 값진 은메달 획득

◦ 1985년 창단 이래 전국대회·국제무대 잇단 활약으로 카누 명가 저력 입증

양평고등학교(교장 김상식) 카누부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서낙동강 카누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며 카누 명문고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 C-2 500M 종목에 출전한 박준서, 최지호(이상 2학년) 학생은 대회 당일 경기장 정비 문제로 시합이 3시간이나 지연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강한 집중력을 발휘했다. 두 선수는 마지막까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며 역주한 끝에 아쉽게 2위로 결승선을 통과, 값진 은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열린 C-1 1,000M 종목의 유이준(3학년) 학생과 C-1 500M 종목의 유은상 학생 역시 최선을 다해 레이스를 펼쳤으나, 간발의 차이로 아쉽게 4위에 머무르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양평고 카누부 선수들은 지난 하계 훈련부터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목표로 고된 강훈련을 소화해 왔다. 힘든 과정 속에서도 팀원 전체가 하나로 똘똘 뭉쳐 땀방울을 흘린 결과, 이번 전국체전 입상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1985년 창단된 양평고등학교 카누부는 매년 각종 전국대회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와 지역의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 개최된 ‘2026년 아시안게임’에서도 양평고 출신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활약하는 등 명문 팀으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

현재 1학년 2명, 2학년 2명, 3학년 2명 등 총 6명의 소수정예로 구성된 양평고 카누부는 본교 출신인 김학기 코치의 헌신적인 지도 아래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의 성과와 경험을 발판 삼아 부족한 체력과 기술적 부분을 보완한다면, 다가오는 2027년에는 더욱 압도적인 성적으로 카누 명가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평고 김상식 교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학교를 빛낸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카누부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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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