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화고, 평택에서 세계로!
한미 ‘글로내컬 꿈나무 교류’로 국제교류의 문 열다.
◦ 험프리스 고등학교 방문을 통한 교육환경 및 주요 시설 사전 점검 ◦ 양교 관계자 간 학생 중심 교육·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방향 논의 ◦ 오는 11월 6일, 현화고 학생들 80명 험프리스 고등학교 방문 예정 |
현화고등학교는 2026년 10월 7일 ‘2026 평택 한미 글로내컬 꿈나무 교류’의 일환으로 험프리스 고등학교(Humphreys High School)를 방문해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11월 6일 현화고등학교 학생 80명이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에 앞서 현지 교육환경과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화고등학교 방문단은 험프리스 고등학교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미국 고등학교의 교육환경과 학교생활을 살펴봤다.
양교 관계자들은 한국과 미국의 교육환경 및 학교생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문화 교류 활동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상호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 기회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화고등학교는 이번 사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험프리스 고등학교와 세부 일정 및 활동 내용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현화고등학교 학생 80명이 험프리스 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미국의 교육환경과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사전 방문은 평택 지역의 특성을 살린 한미 교육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화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험프리스 고등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능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