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학생선수 격려
◦ 제주 복싱, 요트, 레슬링 경기장 찾아 학생선수 격려 ◦ 고등학생 19명 출전… 10. 19. 현재 합기도 은메달 2개·동메달 1개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10월 16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하여 평택 학생선수단을 현장에서 격려하였다.
이번 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며, 평택에서는 12개 고등학교 학생선수 19명이 레슬링, 롤러, 복싱, 사격, 승마, 역도, 요트, 우슈, 합기도 등 9개 종목에 출전한다. 출전 선수는 학교운동부 6명, 개인 학생선수 7명, 지역 기반 G-스포츠클럽 6명으로, 학교운동부뿐 아니라 개인 학생선수와 스포츠클럽 학생까지 고르게 대회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김윤기 교육장은 이날 복싱 경기장인 제주제일고등학교 체육관을 찾아 평택여자고등학교 학생선수를 응원하고, 이어 도두항 요트경기장에서 현지 적응 훈련 중인 현화고등학교 요트부 학생선수 4명을 격려하며 지도교사·지도자들에게 대회 기간 학생 안전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윤기 교육장은 “전국체육대회라는 큰 무대에 서기까지 묵묵히 땀 흘려 온 우리 학생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메달보다 더 값진 것은 끝까지 도전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이다”라며,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 평택교육지원청은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함께 이어 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곁에서 든든하게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 학생선수단은 10월 19일 현재 합기도 종목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 라온고등학교 박○진 학생이 여자 18세이하부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효명고등학교 김○율 학생이 남자 18세이하부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하였으며,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보탰다. 복싱, 레슬링, 역도, 요트 등 나머지 종목 경기는 22일까지 이어진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운동부와 G-스포츠클럽 지원 등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함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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