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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중한 사람과 함께,깊어가는 가을의 추억을 - 팽성초, 가족과 함께한 폰프리 공개 천체 관측회 열어

  • 분류 학교
  • 작성자 이혜승
  • 등록일 2026.10.19
  • 조회수9
소중한 사람과 함께,깊어가는 가을의 추억을 - 팽성초, 가족과 함께한 폰프리 공개 천체 관측회 열어1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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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추억을 

- 팽성초, 가족과 함께한 폰프리 공개 천체 관측회 열어


◦ 2026 배가스(RAS)실천학교,미래설계학교,폰프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중심 교육과정 운영

◦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팽성초등학교(교장 편재국)는 지난 16일(금) 저녁 7시부터 교내 강당과 운동장에서 '팽성초 공개 천체 관측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팽성초 교육가족과 초대된 외부 가족 등 70여 명이 참여해 가을 밤하늘을 함께 바라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초저녁에 일찍 지는 달의 움직임을 고려해 시작과 동시에 달 관측으로 문을 열었다. 운동장에 설치된 천체망원경 앞에 차례로 선 아이들은 렌즈 너머로 선명하게 드러난 크레이터와 달 표면을 보며 탄성을 터뜨렸고, 곁에 있던 부모님께 자신이 본 모습을 설명하느라 분주했다.

 달 관측을 마친 뒤에는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천체 강좌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달과 행성, 가을철 밤하늘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방금 눈으로 본 달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에서는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저마다의 별자리를 담은 무드등을 완성했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은 천체망원경을 직접 다뤄 보는 조작 체험에 참여하고, 망원경으로 토성의 고리를 자유롭게 관측하며 우주의 신비를 가까이에서 느꼈다.


 이번 관측회는 안성천문대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경기지부가 함께해 전문 장비와 운영 인력을 지원했다. 학교는 저녁 행사인 만큼 안전수칙을 사전에 안내해 행사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되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서민주 학생은 "깜깜한 밤에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달과 토성을 크게 보고 별도 봐서 신기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편재국 교장은 "우리 팽성초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삶의 여유와 낭만을 누릴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이토록 넓은 우주에 '나'라는 존재는 단 하나뿐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가슴에 품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그 사랑을 가족과 이웃에게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팽성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잠시 스마트폰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체험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사진 있음> 관련 사진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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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