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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진건 클RAS 북크닉, 책과 떠나는 가을 소풍

  • 분류 학교
  • 작성자 이혜승
  • 등록일 2026.10.19
  • 조회수23
진건 클RAS 북크닉, 책과 떠나는 가을 소풍1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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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건 클RAS 북크닉, 책과 떠나는 가을 소풍


진건초도서관, 전 학년이 함께하는 야외 독서로 RAS 교육 꽃피우다

◦전 학년, 일주일간 학교 야외 공간에서 책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운영

◦RAS교육과 연계한 교실 밖 독서로 독서 흥미 높이고,‘등교가 설레는 학교 문화’ 조성

 진건초등학교(교장 김호연) 도서관은 10월 16일(금)부터 22일(목)까지 일주일간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건 클RAS 북크닉’을 운영한다. '북크닉'은 책(Book)과 소풍(Picnic)을 합친 말로, 라스(RAS) 경기문예체교육의 독서(Reading) 영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독서를 일상 속 즐거운 경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북크닉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교 야외 공간에 모여 피크닉 매트에 앉아 간식을 즐기며 읽고 싶은 책을 자유롭게 읽는다. 이어서 10월 23일에 열리는 ‘진건 클RAS 북콘서트’와 연계한 독서 활동에 참여하고, 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는 친구들과 소감을 나누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새긴다. 학교는 이 과정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과 감성의 힘을 함께 키우는 전인적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진건초등학교 김호연 교장은 “책은 꼭 교실이나 도서관에서만 읽는 것이 아니라, 햇살 아래 친구들과 함께 읽을 때 더 즐겁게 다가온다”라며, “북크닉에서 얻은 책에 대한 좋은 기억이 아이들이 평생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북크닉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예쁜 가을 나무 아래 앉아 책을 읽으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도 함께하니 꼭 소풍을 온 것 같아 정말 즐거웠어요!”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학교 관계자들은 북크닉이 지닌 교육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야외에서의 자유로운 독서와 체험 활동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며 친밀감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교실 밖에서 즐기는 독서 경험이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감과 즐거움을 높여‘등교가 설레는 학교 문화’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진건초등학교는 이번 북크닉을 계기로 독서를‘해야 하는 공부’가 아닌‘즐기는 경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RAS경기문예체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사진 2장 (별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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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