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폰프리 스쿨, 학교와 가정을 잇는 실천의 힘을 모으다
학생·학부모·교원 참여 추진단, 학교·가정 실천 지원 방안 논의
◦ 지역 단위 추진단 운영을 통한 폰프리 스쿨 지원 체계 구축 ◦ 학생·학부모·교원이 함께 실천학교 및 가정 지원 방안 논의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이 10월 20일(화) 양평교육지원청 본관 2층 제1 회의실에서 ‘양평 폰프리 스쿨 추진단 하반기 정기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양평 지역의 현안 및 특성에 맞는 폰프리 스쿨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인 실천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폰프리 스쿨’은 학생들의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과 교육력 회복을 돕기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이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지역 단위 추진단을 구성하여 폰프리 스쿨 운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라스(RAS) 연계를 통한 폰프리 문화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양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장학사, 교원(교감) 2명, 양평군 청소년의회 의원 4명, 양평이음리더스 학부모회 대표 4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지난 8월 27일 ‘청소년 SNS 규제 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청소년 국회 토론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어 이번 정기협의회에서는 2026년 양평 폰프리 스쿨 추진단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실천학교 및 폰프리 문화 확산을 위한 학교와 가정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며 추진단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하반기 정기협의회를 통해 ▲(현장 안착) 폰프리 스쿨 정책의 현장 안착 및 실효성 제고, ▲(문화 확산) 지 역 교육공동체 기반의 자발적 참여 유도로 건강한 학교 문화 확산, ▲(협력 강화) 학생·학부모·교원 간의 소통을 통한 다각적인 교육 지원 네트워크 형성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정기협의회를 통해 수렵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폰프리 스쿨 운영과 건강한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추진단 협의를 통해 나온 내용들을 학교와 가정에 확산시켜 폰프리 스쿨 문화가 지역에 안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