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아는 계약’을 넘어 ‘해내는 계약’으로
2026년 현장 중심 공사계약 실무역량 강화 연수
◦ 공사내역서·준공서류 직접 검토하는 참여·실습형 심화교육 운영 ◦ 현장·감사사례 중심 교육으로 실무 판단력 강화 및 학교 현장 업무 부담 경감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10월 20일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관내 공립 유·초·중·고등학교 시설공사 계약업무 담당자 94명을 대상으로 「본(本) 실전 계약」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직접 보고, 함께 풀고, 실무의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시설공사 계약 단계별 핵심 실무 이해 ▲공사내역서 및 준공서류 검토·감사 실습 ▲현장·감사사례 분석 및 실무 대응방안 공유 등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가 감사를 한다면?’이라는 실습에서는 참석자들이 공사내역서와 준공서류를 직접 검토하고 오류와 누락사항을 찾아 감사 지적사례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감사자의 관점에서 업무 처리 과정을 점검하고,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
박현미 평택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계약담당자의 실무 판단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연수와 찾아가는 계약 업무 지원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교육지원청은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계약업무 지원 컨설팅, 계약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클린계약 컨설팅, 고경력자 대상 계약·감사 사례 심화연수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계약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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