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세계로”… 수원교육지원청, 학교 국제교류 실천 역량 높인다
◦ 21일 관내 초·중·고 교원 대상 하반기 국제교류협력 역량강화 연수 ◦ 초등·중등 맞춤형 온·오프라인 국제교류 사례 공유 및 실무역량 강화 ◦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활성화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은 10월 21일, 수원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수원특례시 국제교류팀과 협력하여 ‘2026 하반기 수원 국제교류협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상반기에 이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국제교류 실천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제교류를 처음 시작하는 학교부터 기존 운영학교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수에서는 공공외교와 수원시의 청소년 국제교류 정책을 이해하고, 해외 교류학교 매칭과 프로그램 기획·운영 방법을 공유한다. 이어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온·오프라인 국제교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수원특례시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일회성 방문을 넘어 온라인 공동수업과 상호방문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혜리 교육장은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세계와 만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교원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국제교육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