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은행중학교, “함께 걷는 길, 학교폭력을 멈추는 길”
사제동행 바닷길 라이딩 체험학습
학교폭력 예방 및 상호 존중 문화 조성
◦ 시흥은행중학교, 지난 10월 18일 교사 9명과 학생 17명이 참여한 ‘사제동행 바닷길 라이딩 체험학습’ 실시 ◦ 거북섬홍보관에서 방아머리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함께 달리며 사제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 ◦ 라이딩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상호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 가져 |
시흥은행중학교는 지난 10월 18일, “함께 하는 길, 학교폭력을 멈추는 길”을 주제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바닷길 라이딩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야외 신체 활동을 통해 교사와 학생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전 신청을 통해 교사 9명과 학생 17명, 총 26명이 참여하였다.
라이딩 코스는 시흥의 거북섬홍보관에서 출발해 방아머리해수욕장에 이르는 해안 도로 및 자전거 전용 도로 구간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출발 전 안전 수칙 교육과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안전모와 보호장구를 착용한 뒤 안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출발하였다.
참가자들은 가을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로의 속도를 맞춰 달리고, 힘든 구간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며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나눈 진솔한 대화는 교사와 학생 사이의 벽을 허물고 친밀감과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3학년 김00학생은 “선생님과 바닷길을 달리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고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완주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솔교사로 참여한 교사 조00 는 “학생들과 함께 땀 흘리며 달리면서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체험으로 쌓은 신뢰가 학교생활 속 소통과 존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체험학습에 함께 참여한 시흥은행중학교 교감 전00는 “이번 사제동행 라이딩은 사제 간 신뢰를 다지고 학교폭력 없는 평화롭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으며 교장 이00는 “앞으로도 배려와 존중의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제동행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