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유치원 RAS교육 연계 목공놀이 체험 운영
경기 라스 교육, 유아 눈높이로 풀다
노루유치원(원장 이해정)은 10월 22일 RAS문예체교육과 연계한 목공놀이 원내 체험을 운영하였다.
RAS문예체교육은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를 교육과정 일상 속 교육활동에 연결해 유아의 생각하는 힘, 감정의 힘, 몸의 힘을 균형있게 키우는 경기도 교육청 정책이다. 이번 체험은 이 가운데 예술 문화와 신체 활동의 가치를 유아 눈높이의 놀이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다.
이번 목공놀이 체험에서는 전 연령 78명이 참여하였다. 유아들은 안전하게 다듬어진 나무 조각을 활용해 연필꽂이를 직접 만들었다. 나무의 질감과 냄새를 느끼고 못을 박고 사포질을 하면서 소근육 발달과 창의적 표현력을 함께 키웠다.
완성품의 모양 보다 만드는 과정에 초점을 둔 이번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서로 재료를 나누고 도우며 문제를 해결했고 완성되어 가는 작품을 보며 스스로 만족감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한 유아는 “나무 조각을 붙여서 연필꽂이가 완성되니 신기해요”, “내가 만든 연필꽂이 언니 줄래요” 등의 소감을 말하기도 하였다.
노루유치원 원장 이해정은 아이들의 나무를 만지고 두드리며 몸으로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라스 교육의 취지에 맞춰 놀이 속에서 예술과 신체 활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교육과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관련 사진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