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정배초, 채인선 작가와의 만남
“오직 사람만이 책을 읽는다” 주제로 어린이들과 소통
◦ 독서의 계절, 채인선 작가와의 만남 진행 ◦ “오직 사람만이 책을 읽는다”의 주제로 책읽기의 소중함 강연 ◦ “ 책과 함께 있으면 나는 언제나 나 자신보다 크다”는 이야기로 책읽기 통한 성장 이야기 |
양평 정배초등학교(교장 김복환)는 10월 21일, 독서의 계절을 맞아 채인선 아동문학 작가를 초청하여 ‘오직 사람만이 책을 읽는다’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강연에서 채인선 작가는 “아이들은 책을 통해 더 큰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할 수 있다”며, “책과 함께할 때 우리는 나 자신보다 더 크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독서가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주며 독서의 특별한 가치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어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강연에 몰입하며 책을 읽는 즐거움과 독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이 나에게 주는 긍정적인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책을 통해 더 큰 생각을 품고 책을 더 많이 읽어야 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배초등학교 김복환 교장은 “이번 강연이 어린이들이 독서의 참된 즐거움을 발견하고 마음을 키우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함께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현장 사진 3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