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현중, 사과와 화해의 마음을 나누는 ‘학교폭력 예방·애플데이 캠페인’ 운영
또래상담부·학생자치회·교직원이 함께하는 관계성장 활동으로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
◦애플데이의 의미를 되새기며 친구와 선생님에게 감사와 사과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 마련 ◦등굣길 응원 메시지와 엽서 전달 활동으로 학생 간 소통과 공감, 화해의 문화 확산 ◦학생자치회·또래상담부·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성장 실천 의지 다져 |
함현중학교(교장 이미경)는 10월 23일(금)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자치회, 또래상담부, 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나눔과 화해의 장 관계성장 캠페인(애플데이 행사)’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애플데이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생들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애플데이는 10월 24일을 기념해 ‘둘(2)이 서로 사과(4)한다’는 의미를 담아 사과와 화해의 마음을 나누는 날이다. 학교는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먼저 마음을 표현하는 용기와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애플데이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친구나 선생님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과의 마음을 엽서에 작성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간식과 추첨을 통한 선물을 제공했으며, 작성된 엽서는 또래상담부원들이 일주일 후 받는 사람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엽서를 통해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진행된 관계성장 캠페인에서는 등굣길에 학생들이 함현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포스트잇에 작성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음료와 간식을 제공했으며, 학생들이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친구를 향한 응원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교직원 역시 학생들과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감사와 사과, 응원의 마음을 표현하고 교육공동체가 이를 함께 격려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갈등을 대화와 이해로 해결하는 관계성장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애플데이를 통해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과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관계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학생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함현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회와 또래상담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관계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