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2026 다·이음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예방교육’ 성료
◦모국어 강사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으로 다문화 가정의 학교 교육 참여 확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 공동체 조성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오는 10월 22일(목) 서평택 다이룸센터에서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다문화 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평택 다·이음 학교폭력예방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가정 학부모의 자녀 생활지도와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교육공동체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학교·가정·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문화 이해를 증진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문화 가정의 특성과 문화적 배경을 잘 이해하는 모국어 사용 강사의 강의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으며 학부모의 언어적 부담을 덜고,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도와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생 생활지도의 이해 ▲학교폭력의 정의와 유형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교육활동 보호 안내 등으로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학교폭력 예방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자녀의 학교생활을 이해하며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정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넓히고, 다문화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모국어 기반 교육으로 상호 문화 이해와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학교 현장에 적합한 강사 인력풀을 확보해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다문화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평택교육지원청 김윤기 교육장은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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