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유치원, 발레로 키우는 건강한 몸과 마음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맞닿은 '스마트 신체놀이' 운영
◦ 지역사회 발레 전문가와의 협력 수업을 통한 유아의 기초체력 및 예술적 감수성 함양 ◦ 교육과정과 디지털 매체를 연계한 신체놀이로 유아의 신체 조절 능력과 회복탄력성 기르기 |
평택시 함박유치원(원장 이경희)은 10월 23일(금), 3세 들꽃향기반 유아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발레 전문가와 함께 '스마트 신체놀이로 기초체력과 회복탄력성 기르기' 활동의 일환인 '스마트 신체놀이(발레)'를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전문 인적 자원을 활용한 발레 수업을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유아의 기초체력과 예술적 감수성, 회복탄력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음악과 신체 표현을 결합한 발레 활동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예술문화·스포츠 영역과도 맞닿아 있으며, 유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과 신체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있다.
지난 4월부터 월 2회 진행하고 있는 발레 수업은 기초 스트레칭과 기본 자세 익히기에서 시작하여 균형 잡기, 회전 등 다양한 동작으로 점차 확장되고 있다. 유아들은 기본 동작을 반복하여 익히고 새로운 동작을 배우며, 음악에 맞춰 몸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교실에서 ‘아침 발레'를 운영하고, TV로 다양한 발레 동작을 관찰하고 따라 하며 신체놀이를 일상 속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아의 균형감각과 유연성, 근력 등 기초체력 발달을 돕고, 새로운 동작에 도전하며 자신감과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말에는 한 해 동안 익힌 발레 동작을 음악에 맞춰 연결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신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함께 표현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박유치원 원장 이경희는 “유아들이 음악과 신체 표현을 통해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동작에 도전하며 자신감을 키워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하고,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예체교육을 활성화하여 유아들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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