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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함박유치원,‘배움과 배움 사이, 내일을 잇는 다리’

  • 분류 학교
  • 작성자 이혜승
  • 등록일 2026.10.23
  • 조회수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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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유치원,‘배움과 배움 사이, 내일을 잇는 다리’

 

“화면 너머의 만남에서, 학교 안의 경험으로” 만남이 배움이 되고, 배움이 내일이 되다.


◦ 유아와 초등학생 간의 상호작용 및 소통을 통한 유·초 연계 교육활동 설계·운영 역량 함양

◦ 온라인 만남, 디지털 소통 및 초등학교 현장 견학을 통해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교육의 연속성 강화

평택시 함박유치원(원장 이경희)은 유아의 초등학교 입학에 대한 기대와 불안을 해소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고덕초등학교와 지속적인 소통과 체험 중심의 유초이음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원들은 사전 유초이음 네트워크 협의회를 통해 유초이음의 교육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유아의 마음과 배움, 생활이 자연스럽게 초등학교로 이어질 수 있는 단계적인 유초이음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들은 “초등학교에 가면 공부만 계속하나요?”, “초등학교에 가는 것이 기대돼요”, “새로운 생활이 조금 두렵기도 해요” 등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표현했다. 이에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먼저, 3회차에 걸쳐 ZOOM을 활용해 초등학생들과 아침 인사를 나누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서로의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SET로그’를 활용해 같은 시간대에 이루어지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활동 영상을 짧게 공유함으로써 서로의 일상을 비교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소통 패들렛도 구축해 유아들이 초등학생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형님들은 이에 답변하며, 전하고 싶은 편지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만남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상호 이해로 이어지고 있다.


함박유치원은 비대면으로 쌓아 온 소통과 신뢰를 실제 만남과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고덕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유아들은 형님들에게 전할 선물을 준비하고, 직접 만나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설렘 가득한 만남을 가졌다. 또한 초등학생들과 함께 학사모 만들기 협동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어 교실을 비롯한 학교 곳곳의 시설과 공간을 탐방하며 초등학교의 환경과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온라인으로 나누었던 이야기를 실제 경험으로 연결했다.


함박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 마음 연계, 놀이와 배움의 경험을 잇는 배움 연계, 일상과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생활 연계를 중심으로 유초이음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초등학교를 낯설고 두려운 공간이 아닌 친숙하고 기대되는 배움의 공간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자신감 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 있음> 관련 사진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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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