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 “함께 여는 평택교육” 다짐
◦ 10월 26일 신청사 중앙현관과 다산실에서 개청식 개최 ◦ 옛 송탄고등학교 터전, 평택의 학교와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행정 공간으로 전환 ◦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중심 지원 강화…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는 열린 청사 운영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10월 26일 신청사 다산실에서 교육공동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청식은 신청사 이전을 교육공동체 및 지역사회와 함께 기념하고, 학교 현장 지원과 소통을 강화하는 평택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최원용 평택시장, 유의동, 홍기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및 평택시의회 의장, 부의장 등 지역 인사가 참석했다.
개청식은 중앙현관에서 진행한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본관 3층 다산실에서 경기도교육감 등 주요내빈 축사와 교육장 기념사, 신청사 조성 경과와 주요 공간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새 청사에서, 평택교육 크게 제대로!’라는 구호에 박수로 화답하며 ‘함께 여는 평택교육’의 의지를 나눴다.
평택시 정암로 142의 옛 송탄고등학교 부지에 조성된 신청사는
학생들의 꿈을 키워 온 배움의 터전에서 평택의 모든 학교와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행정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분산돼 있던 부서를 한곳에 통합하고, 협업 중심의 AI오피스를 구축해 학교에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RAS 라운지와 다양한 회의·문화 공간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교육과 문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청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윤기 교육장은 신청사 이전에 힘을 모아준 교육공동체와 관계자,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공간의 변화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원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는 안심하고 보내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과 함께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은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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