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대신 보드게임으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
송운초, 폰-프리 스쿨 연계 학생자치회 보드게임 교실 운영
◦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폰-프리 보드게임 교실 운영으로 학생 주도의 학교문화 조성 ◦ 스마트폰 대신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소통과 배려의 가치 실천 ◦친구의 날과 연계한 활동으로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 및 학교폭력 예방 |
송운초등학교(교장 이은호)는 10월 27일부터 10월 29일 3일간 폰-프리 스쿨 운영과 연계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폰-프리 보드게임 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여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보드게임 교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년군별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도블, 할리갈리, 루핑루이, 오목 등 다양한 보드게임을 함께 즐겼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사전에 추첨권을 응모함에 넣어 신청하였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였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게임 규칙을 안내하고 진행을 돕는 등 행사의 전반적인 운영에 참여하며 책임감과 자치 역량을 키웠다.
특히 이번 행사는 친구의 날과 연계해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학생들은 게임 규칙을 지키고 차례를 양보하며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승패를 넘어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또한 스마트폰 대신 친구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놀이에 참여함으로써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폰-프리 문화를 체험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하며 서로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자치회 역시 행사를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을 거창한 활동으로만 받아들이기보다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할 수 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송운초등학교 이은호 교장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은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폰-프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폰-프리 스쿨 운영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송운초등학교 폰-프리 보드게임 교실 운영 사진 3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