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성동초등학교,‘다같이 놀자’ 축제 부스 운영 및 공연 실시
학교 교육과정 및 방과 후 활동 결과 발표 경험
◦ 다양한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 및 예술 감수성 함양 ◦ 공연 준비 및 발표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자기 주도력 신장 |
평택성동초등학교(교장 김남태)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같이 놀자’학교 축제를 열었다. 2026학년도 한 해 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결실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학교 축제 1일 차에 열린 진로 콘서트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2일 차에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다같이 어울림 마당’을 진행했다. 호작도 소품 만들기, 편지 배달 서비스, 디딤 체육 놀이, 보드게임·드로잉 체험 카페 등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16개의 부스와 평택가족센터, 평택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한 다문화 체험 및 환경 질환 캠페인 부스가 마련되었다. 각 부스는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 축제 3일 차에는 난타, 소고, 우쿨렐레, 기타, 수어 율동, 깃발춤, 합창, 방송 댄스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다같이 꿈끼 마당’이 열렸다. 학생들은 무대 위에서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자신감과 협동 정신을 기를 수 있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전교생 흡연 예방 교육을 듣고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남태 교장은“학생들이 학교에서 한 해 동안 기른 역량을 부스 체험 및 발표를 통해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평택성동초등학교만의 특색있는 학생 주도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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