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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관광고, 뉴질랜드 린필드 컬리지와 화상 국제교류 수업 진행 한국전쟁 참전의 인연을 잇는‘연가'로 양국 학생들의 우정 나눠

  • 분류 학교
  • 작성자 이혜승
  • 등록일 2026.10.29
  • 조회수16
한국관광고, 뉴질랜드 린필드 컬리지와 화상 국제교류 수업 진행 한국전쟁 참전의 인연을 잇는‘연가'로 양국 학생들의 우정 나눠1 이미지
한국관광고, 뉴질랜드 린필드 컬리지와 화상 국제교류 수업 진행 한국전쟁 참전의 인연을 잇는‘연가'로 양국 학생들의 우정 나눠2 이미지

한국관광고, 뉴질랜드 린필드 컬리지와 화상 국제교류 수업 진행

한국전쟁 참전의 인연을 잇는‘연가'로 양국 학생들의 우정 나눠 


경기도 한국어 채택교 국제교류 사업 선정… 한국전쟁 참전국 뉴질랜드와 우정의 첫걸음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김기성)는 29일 뉴질랜드 린필드 컬리지(Lynfield College) 학생들과 화상 국제교류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경기도교육청의 한국어 채택교 국제교류 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양교는 본격적인 교류에 앞서 지난 9월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컬처박스를 뉴질랜드에 보내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수업에서는 뉴질랜드가 한국전쟁 참전국이라는 역사적 인연에 주목해,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을 통해 한국에 전해진 노래‘연가’를 주제로 공동 수업을 진행했다. ‘연가’의 원곡은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민요‘포카레카레 아나(Pokarekare Ana)’로,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뉴질랜드 군인들을 통해 우리나라에 알려졌다. 학생들은 노래에 담긴 역사적 배경을 함께 배우고 노래를 불러보며, 70여 년 전 한국전쟁을 계기로 맺어진 양국의 인연을 되새기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관광고는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를 2023년부터 4년 연속 운영하며 유엔참전국과의 교류 및 참전 역사를 활용한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뉴질랜드와의 교류 노래를 매개로 참전의 역사를 기억하고, 이를 미래 세대 간 상호 이해와 우정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업에 참여한 1학년 관광영어통역과 김수정 학생은“‘연가’가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이 전해준 노래라는 걸 알고 놀랐다. 노래 한 곡에 담긴 감사와 우정의 의미를 뉴질랜드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있음> 관련 사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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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