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지속적 개방을 위한 기관 협력방안 논의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단 협의회 개최-
◦ 학교·시청·경찰서·체육회와 함께 현장 애로사항 해소 방안 모색 ◦ 관리인력·운영비 부담과 화장실 이용·안전 문제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방안 논의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10월 30일 학이실에서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학교 지원을 위한 기관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평택교육지원청 박현미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교육지원청과 평택시청, 평택경찰서, 평택시체육회 관계자 및 학교 대표 등 11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의안건은 ▲관리인력과 운영비 부담 완화 ▲공정한 배정과 이용질서 확립 ▲악성·반복 민원으로부터 학교를 보호하는 방안이다. 학교 현장에서 주말·야간 시설 및 안전 관리와 청소 인력 부족, 전기·냉난방비 부담 등 운영상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학생의 교육활동과 안전을 확보하면서 지역주민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박현미 행정국장은 “학교시설을 지속적으로 개방하려면 학교가 겪는 관리와 민원 부담을 함께 나누는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학교가 안심하고 시설을 개방하고 지역주민이 질서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교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8일 72개교의 추가 업무협약 체결로 평택시와의 협약교를 총 100교로 확대했다. 앞으로 기관별 실무담당자 지정과 표준서식·질의응답 자료 안내를 추진하고, 소통창구 「벽너머 이야기」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내년도 개방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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