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OFF, 가족이음RAS ON!” 자연 속에서 가족의 행복을 켜다!
현화유치원, 폰프리 실천과 함께하는 가족 숲놀이 운영
◦ ‘폰 OFF, 가족이음RAS ON!’ 실천으로 디지털 기기 대신 가족 간 소통과 놀이에 집중하는 시간 마련 ◦배가스(배우고 가르치며 함께 성장하는 라스)를 연계한 가족이음RAS 숲놀이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 |
현화유치원은 10월 30일(금) 안중레포츠공원에서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6학년도 2학기 학부모 참여수업 「현화 PLAY-RAS 가족 숲놀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폰 OFF, 가족이음 RAS ON!’ 폰프리 캠페인과 연계하여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가족이 자연 속 놀이와 소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유아와 학부모는 ‘밧줄 꼬리따기’, ‘가을 열매 놀이’, ‘햇님밧줄’,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네 가지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밧줄을 활용한 신체놀이로 협동심과 신체조절 능력을 기르고, 가을 열매와 자연물을 탐색하며 계절의 변화를 경험했다. 또한 자연물을 활용한 창의적 표현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 놀이의 즐거움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아울러 가정과 유치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이음 RAS’를 통해 유치원에서의 놀이와 배움을 가정으로 확장하고, 평택교육의 ‘배가스(배우고 가르치며 함께 성장하는 라스)’ 가치를 실천했다. 학부모는 자녀의 놀이에 직접 참여하며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이해하고, 유아는 가족과 함께 새로운 놀이에 도전하며 자신감과 협력하는 태도를 길렀다. 이를 통해 유아·학부모·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현화유치원 김봉련 원장은 “이번 가족 숲놀이는 휴대전화를 잠시 내려놓고 자녀와 눈을 맞추며 함께 웃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음 RAS와 폰프리 실천을 통해 유치원에서의 놀이와 배움이 가정으로 이어지고, 유아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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