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실시
‘장애, 오해 타파!’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함께 일하는 직장문화로
◦‘편견을 넘어 동료로 함께하는 일터’ 전 직원 대상 교육 진행 ◦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역량을 발휘하는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
고양교육지원청은 11월 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다양한 편견을 바로잡고,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존중하며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 일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소셜에듀·보들극장 고태영 강사는 ‘장애, 오해 타파!’를 주제로 일상에서 무심코 가질 수 있는 장애에 대한 오해를 질문과 사례로 풀어냈다. 특히 장애를 개인의 한계로만 바라보는 과거의 시각에서 벗어나, 사회적 환경과 참여를 가로막는 장벽을 함께 살펴보며 서로를 이해하는 유연한 관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장애인의 업무 능력과 고용에 관한 선입견을 짚어보고, 장애인 의무고용제도와 다양한 고용지원제도를 소개했다. 보조공학기기와 근로지원인 등 직업생활을 돕는 지원 사례를 통해 장애인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를 바라보는 인식과 태도를 돌아보고, 모두가 동등한 동료로서 함께 일하기 위한 실천 방향을 모색했다.
강현주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안의 익숙한 시선을 돌아보고, 함께 살아가고 일하는 동료로서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각자의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따뜻한 직장문화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