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운초 RAS ON 교육과정 집중의 달 운영
생각하는 힘·감성의 힘·몸의 힘을 키우는 전인성장 배움터 실현
◦ (R·Reading) 온책 읽기와 ‘나도 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읽기에서 창작으로 확장하는 문해력 중심 교육과정 운영 ◦ (A·Art) 정규 교육과정과 방과후 활동을 연계한 1인 1악기 연주 및 예술 활동으로 음악을 즐기고 향유하는 예술문화 조성 ◦ (S·Sports) ‘오늘 아침 시작은 스포츠(오아시스)’와 ‘스쿨런’ 등 일상 속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한 스포츠문화 확산 |
산운초등학교(교장 정가영)는 10월 한 달간 ‘RAS ON 교육과정 집중의 달’을 운영하며, 독서·예술·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장을 마련하였다.
산운초는 연중 RAS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R(Reading) 온책 읽기, 그림책 읽어주기, 교육연극 및 역할극 ▲A(Art) 수채화 그리기, 1인 1악기(오카리나·칼림바·리코더·소금·장구) 연주, 가창, 미술작품 감상 및 소개 ▲S(Sports) 스쿨런, 오아시스, 뉴스포츠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해 왔다. 특히 10월에는 연중 이루어진 배움의 성과를 학생들이 직접 표현하고 교육공동체와 공유할 수 있도록 RAS 교육과정을 집중 운영하였다.
산운초의 오랜 독서교육 전통을 이어 온 ‘산운 책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책을 읽는 독자에서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창작하는 작가로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다. 학생들은 책 소개, 나만의 책 전시회, ‘나는야 작가’ 동화책 출간회 등에 참여하며 읽기·쓰기·표현 활동을 연계하고, 문해력과 자기주도성을 길렀다.
예술교육 분야에서는 산운초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교육과정과 연계한 1인 1악기 연주 및 수채화 그리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함께 연주하는 음악 활동과 수채화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미술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며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고 향유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스포츠교육 분야에서는 ‘오아시스’ 프로그램을 통해 배드민턴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스쿨런과 뉴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연중 교육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0월 21일 ‘산운 책 페스티벌’, 22일 ‘체육대회’, 30일 ‘등굣길 음악회’를 연이어 개최하여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희 교무부장은 “RAS 교육과정은 학교 교육의 본질인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감성의 힘·몸의 힘을 균형 있게 기르는 교육적 실천”이라며, “올해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RAS 활동을 더욱 내실화하겠다”고 밝혔다.
정가영 교장은 “앞으로도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로서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고 배움과 관계 맺기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RAS 교육과정을 통해 깊이 생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며, 건강하게 움직이는 학생을 길러 등교가 설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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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운초 RAS ON 교육과정 집중의 달 운영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