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직무스트레스 관리 등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직원 건강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강화 ◦ 전문기관 협력과 체계적 강의 배치를 통한 실질적 예방 및 대응 역량 제고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관내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26년 2월 3일부터 11일까지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직무스트레스 관리, 노동실태 및 산업재해 예방, 위험성평가 및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포함해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실질적인 예방과 대응 방안을 안내한다. 특히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 대한산업안전협회, 심리상담센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및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모두 갖춘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오전 등록 및 안내를 시작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며, 1기(2월 3일), 2기(2월 6일), 3기(2월 10일), 4기(2월 11일)로 운영된다. 매 회차별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위험성평가 교육, 직무스트레스 예방, 노동실태 및 산재 예방 강의가 체계적으로 배치되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김윤기 교육장은 “현업업무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직무스트레스 예방 교육을 새롭게 포함해, 기존의 신체적 사고 예방 중심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마음의 건강까지 함께 살피고자 했다. 앞으로도 현업업무종사자의 입장에서 고민하며,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평택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직무 수행 능력 향상과 안전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 교육 사진 4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