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백석중학교, ‘행복플러스[+]’
교육복지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다
◦ 행정실과 복지실의 협업을 통한 교육복지 자체사업‘행복플러스[+]’추진 ◦ 학교 밖 기관 사업 유치 등 교육복지 활성화 노력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양주백석중의 도전과 성과 |
양주백석중학교(교장 권현옥)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로 취약계층 아동과 위기 학생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며 강화교육복지사업의 모범적 운영 사례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란 학교 내 교육복지사를 배치하여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복지 지원 시스템이 구축된 학교를 말한다.
양주백석중학교는 2012년부터 교육복지사를 배치하여 13년 동안 꾸준히 교육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적극행정을 통해 확대된 자체 예산을 활용하여 자체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등 혁신적인 운영 방식을 통해 복지 사업의 양적(대상 학생)·질적(자체 사업 추진) 확대로 복지 사업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2024학년도에는 ‘행복플러스[+]’사업을 자체 기획하여 추진하였다. ‘행복플러스[+]’ 사업은 ‘학생들이 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행정실과 복지실 간 협업을 통하여 공동으로 기획한 사업으로, 행정실이 적극행정을 통하여 12건, 185,373만 원의 유휴자금을 정기예금 예치하여 증대시킨 자체수입 중 1,000만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여 ‘행복사다리(총 8가정, 34명)’와 ‘The 봄(총 10가정)’사업을 추진하여 성공리에 마쳤다.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다육식물 기르기, 그림책 읽기 등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기차여행을 통하여 가족 간 유대관계를 쌓으며 가족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생과 가정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희망 물품을 지원하는 등 ‘행복플러스[+]’는 학생 및 학부모 중심의 세부 프로그램 운영으로 만족도 조사에서 100%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교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25학년도에도 ‘학생들이 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새로운 자체 사업을 행정실과 복지실이 공동 기획 중이다.
학교 밖 지원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월드비전과 협력하여 운영 중인 ‘조식 먹기 프로젝트’는 2022년 도입된 이후 매년 약 1,1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현재 10명의 학생에게 매일 아침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 운영을 통해 사각지대 학생 발굴 및 맞춤형 사례 관리가 이루어지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도 강화되고 있다.
이 외에도 다문화 학생과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에는 월드비전 국내 주거지원 4,000만 원, 굿네이버스 공부방 만들기 사업 300만 원 등 후원금을 통해 학생들의 주거 및 학습 환경을 개선했다. 2024년에는 ‘꿈 날개클럽’을 통해 학생 4명에게 600만 원을 지원하고, 가족 돌봄 청소년 8명에게 총 400만 원의 긴급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배달의 민족과 연계한 방학 중 도시락 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양주백석중학교의 교육복지 활성화에는 8년째 양주백석중학교 교육복지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전소희 교육복지사의 공헌이 크다.
전소희 복지사는 학교 내뿐 아니라 동두천양주 지역의 교육복지 내실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장학금 지원과 무료 나눔 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인근 식당, 스터디카페, 빵집 등과 연계하여 복지 학생들에게 할인 및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양주백석중 권현옥 교장은 “양주백석중학교의 교육복지사업은 학생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교육의 역할을 확장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백석중학교는 앞으로도 교육복지사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