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여자고등학교, 지역특화 자율적 교육모델 운영을 위해 의정부고, 을지대학교, 신한대학교와 교육협약 체결
◦의정부여자고등학교는 의정부고등학교와 2개교 연합 자율적 교육과정 모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스말로그 교육* 실현을 위하여 노력하기로 협약 체결
◦2개 학교는 신한대학교, 을지대학교와 교육협약을 통하여 보건계열(간호, 임상병리, 생명바이오, 안경광학 등), 공과계열(미래자동차공학, 첨단소재공학 등), 군사학과, 공연예술 계열 등 각 분야에서 학생 관심분야 학과 전문 교수인력와 학교공간을 2개교의 학교 교육과정 및 교원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에 활용하기로 확약
*‘스말로그(smart+analogue) 교육’: 스마트와 아날로그의 장점만을 접목한 새로운 교육방식. 스말로그 교육은 교실에서 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세계와 연결되는 수업을 하는 방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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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여자고등학교(교장 박미현)는 구도심인 의정부시 가능동 지역의 인구 공동화 문제를 극복하고 자율적인 지역특화 자율적 교육모델 구현을 위하여 인근의 의정부고등학교(교장 임정모)와 5월 29일(수) 공동의 학교교육과정 운영관련 포괄적 협약을 체결하였다. 의정부고등학교는 의정부여자고등학교와 동일한 지역적 한계와 단성(남고,여고) 학교라는 특성 속에서 교육과정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방안을 모색하여왔다. 2024년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 추진을 계기로 기존 두학교 간 운영 중인 공동 교육과정(보건간호,실용경제,생명과학 실험 등)운영 성과를 확대하여 교과 및 비교과, 교원 역량강화 연수, 나아가 지역대학과 연계한 교육과정 내 프로그램 편성 운영 등 폭넓게 자율적인 공동의 교육과정모델을 운영하기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의정부여자고등학교와 의정부고등학교는 두학교 간 자율적 교육과정 모델 운영을 위하여 5월부터 5회 이상의 실무협의를 진행하였으며, 6월 17일(월)에는 신한대학교와 3개 학교 간 교육과정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학생의 진로를 고려한 첨단소재공학, 임상병리 등의 교과 중심으로 교육과정 내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것을 협약하였다. 6월 20일(목)에는 을지대학교와 3개 학교 간 교육과정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보건, 임상병리, 생명바이오 등의 교과 중심으로 의정부여자고등학교와 의정부고등학교의 교육과정 내 프로그램 편성·운영 및 2개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하여 가기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신한대학교, 을지대학교와의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외에도 2개교의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활용을 위한 계기로 확대하여 갈 것이며 실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실무자가 참여하는 협약추진 운영위원회 운영을 통하여 구체화하기로 하였다. 이번 의정부여자고등학교와 의정부고등학교, 2개 학교와 지역대학 간 협약을 통하여 지역 중심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 중심 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해갈 것이다.
박미현 의정부여자고등학교장은 “2개 학교 연합 자율적인 교육모델 운영으로 AI 및 스마트 교육환경을 활용하여 아날로그적인 인문도서예술교육과 과학융합교육이 어우러지는 스말로그 교육이 실현될 것이다. 이를 통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교육이 가능하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의정부여고 다운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학교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문의: 031-876-4202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강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