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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의정부 부용고등학교, ‘유한한 지구, 무한한 예술’ 전시회 개최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 작성자 김영석
  • 등록일 2024.06.28
  • 조회수235
의정부 부용고등학교, ‘유한한 지구, 무한한 예술’ 전시회 개최1 이미지

의정부 부용고등학교, ‘유한한 지구, 무한한 예술’ 전시회 개최




환경예술가 전창환, 임다솔 작가 초청









◦ 7월 1일(월)부터 1주 동안 전창환 작가와 임다솔 작가 작품 전시


◦ 폐스티로폼 조각과 폐박스 그림으로 느끼는 지구의 위기


◦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가하는 학생 주도 기획 전시회


◦ 인근 지역 학생, 교직원, 주민 초청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적 삶 지원




부용고등학교(교장 최홍성)는 2024학년도 경기도교육청 학교 갤러리 운영교로 선정되어, 다양한 예술 감수성 프로그램과 더불어 올해 두 차례의 기획 전시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첫 번째 전시회는 7월 1일(월)부터 7월 5일(금)까지 일주일 동안 부용고등학교 2층 우리누리실에서 ‘유한한 지구, 무한한 예술’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 주제 선정부터 홍보물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손길이 곳곳에 닿아 있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학생들이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기획 의도와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에 작가들이 깊이 공감하고 지지를 표명하여, 거리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


초청된 전창환 작가는 지속적으로 지구 생태환경 악화에 대해 고민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산업 발전으로 인해 발생한 폐스티로폼을 재료로 사용하여, 인간과 자연의 연대를 호소하는 작품을 창작한다. 전창환 작가는 2021년 제6회 대한민국 환경생태미술대전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다솔 작가는 환경 오염과 전쟁으로 인해 지구 환경이 직면한 위기를 폐박스에 표현하며, 우리의 현실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평소 학업에 바빠 외부 전시회를 방문할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예술 진로에 관심이 많은 학생에게는 전시 프로그램 기획 참여뿐만 아니라 전시회를 직접 진행해 보며 심화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회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용고등학교 ‘유한한 지구, 무한한 예술’ 전시회는 방과후 시간(15:40~18:00)에 인근 지역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주민에게도 전시를 개방한다. 이를 통해 부용고는 지역 사회와 함께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 나아가 문화적 생태계를 풍요롭게 하여 예술이 지역 내 일상으로 자리 잡는 데에 기여하고자 한다.






 * 문의: 031-820-8561  부용고등학교 조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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