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장암초등학교,
마을교육공동체 장암뻔뻔(FUNFUN)데이 운영
사랑, 열정, 꿈이 어우러진 한 여름밤 장암 축제 한마당
◦ 7월 19일(금), 학부모회, 1부 ‘플리마켓마당’과 ‘놀이마당’ 운영
◦ 학생 공연 중심의 2부‘우리 다 함께 마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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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장암초(교장 백유신)는 7월 19일(금) ‘장암꿈터’에서 2024 마을교육공동체 ‘장암 뻔뻔(FUNFUN) 데이’를 운영했다.
학생, 학부모, 마을주민,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에게는 성취감과 즐거움을, 학부모에게는 신뢰감을, 교직원에게는 보람을 주는 살아 숨 쉬는 장암마을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1부에는 학부모회 주관의 플리마켓 마당과 민속놀이 마당, 2부에는 희망 학생을 중심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무대 위에서 펼칠 수 있는 ‘우리 다 함께 마당’을 운영했다.
플리마켓에서는 사전 안내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 10팀이 물물 교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물품을 판매하였고, 놀이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한마당이 운영됐다.
‘우리 다 함께 마당’에서는 14팀 66명의 학생이 방과후학교와 정규 교육과정 등을 통해 익힌 자신의 재능과 끼, 문화예술 역량을 방송댄스, 피아노 연주, 가야금, 가요, 팝송, 사물놀이, 율동, 난타 등으로 무대 위에서 맘껏 발휘했다.
학부모회 책주머니 동아리 회원은 책 「폭풍우 치는 밤에」를 학생들에게 인물에 어울리는 목소리로 읽어주어 학생들이 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중 ‘장암초 하면 떠오르는 것’에 대한 학생 대상 인터뷰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사물놀이’, ‘가야금’, ‘방송댄스’가 손꼽혔고, ‘장암초의 자랑’에 대한 질문에 ‘꿈을 꾸게 하는 학교’, ‘성장하게 하는 선생님’,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두 손을 가진 학생’, ‘장암행복놀이터’ 등이 언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장암초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생각과 문화예술 역량을 맘껏 펼치는 모습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장암마을교육공동체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 있게 자신을 표현하는 장암초 학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문의 : 031-873-9676 의정부장암초등학교 박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