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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현고등학교, 마을 어르신과 5년째 사랑의 멘토링으로 세대 간 소통 자리매김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 작성자 김영석
  • 등록일 2024.10.26
  • 조회수184
덕현고등학교, 마을 어르신과 5년째 사랑의 멘토링으로 세대 간 소통 자리매김1 이미지
덕현고등학교, 마을 어르신과 5년째 사랑의 멘토링으로 세대 간 소통 자리매김2 이미지

덕현고등학교, 마을 어르신과 5년째 사랑의 멘토링으로 세대 간 소통 자리매김











◦ 덕현고-양주2동 어르신과 소통하며 봉사하는 사랑의 멘토링 5년차 운영


◦ ‘꽃이 꽃에게(2022)’, ‘양주에 피어나다(2023)’를 이어가는 덕현고 마을잡지 발간 지속


◦ 덕현고 마을교육 운영 과정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지금 우리 학교는’ 영상으로 제작


덕현고등학교(교장 양윤덕)는 오는 25일 ‘2024학년도 마을 어르신과 함께하는 덕현고 사랑의 멘토링’프로젝트의 종강식을 개최하며 마을 교육과정 프로젝트의 의미와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갖는다고 밝혔다.


사랑의 멘토링 프로젝트는 양주2동 마을의 어르신들과 덕현고 재학생이 함께하는‘마을이 곧 학교’라는 의미의 마을 교육과정으로 5년째 지속 운영해 오고 있는 덕현고의 특색 교육활동이다.


덕현고는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학생 멘티 20명의 자원을 받아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마을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을 보조하고, 일상생활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하며 신구세대 간의 정을 나누고 삶을 배우는 교육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24학년도 덕현고 학생 멘티들은 지난 5월 25일 함께 활동할 어르신과 1:1 결연을 맺은 이후로, 멘토 어르신께 꾸준히 안부 전화를 드리고 일상의 고민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배워가는 시간을 가져오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 6개월 동안 멘토 어르신들과 함께 지역 자원과 연계한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원예체험, 푸드테라피, 도자기 만들기, 청국장 만들기를 함께 하였으며 여유시간에는 신세대 게임 등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맹골마을 영농조합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청국장 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하여, 발효음식에 대한 어르신들의 풍부한 지식을 배우기도 하였다.


아울러 다가오는 25일 종강식에서는 그동안 함께 나눈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학생들이 글로 담아 작성한 편지 낭독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랑의 멘토링’프로젝트는 덕현고 마을잡지 프로젝트를 통해 멘토링으로 연결된 어르신들의 삶과 양주의 아름다운 마을 이야기를 담은 마을잡지로도 발간된다.


2022년 ‘꽃이 꽂에게’, 2023년 ‘양주에 피어나다’에 이어 올해로 3번째 발간하는 덕현고의 마을잡지 제작을 통해 그동안의 멘토링 봉사활동을 기록으로 남기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2024 지금 우리 학교는’ 영상 기획 공모전에 선정되어 마을 교육활동을 영상으로 만드는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마을 어르신-학교-마을 교육기관’ 간의 연대를 통해 양주 지역 학생들의 애향심과 주인의식을 고취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되었던 지역 연계 봉사활동과 마을 교육과정이 5년째 지속되며 참여 학생과 학부모, 지역 어르신의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와 마을의 연결을 통해 우리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느끼게 되고 마을 어른들에 대한 존경심을 갖게 되는 기회는 정말 소중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덕현고 양윤덕 교장은 "학교가 마을과 연계되고, 학생 세대가 마을 어르신과 이어지는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마을의 구성원임을 깨닫고 지역사회에 더욱 깊은 애정과 시민성을 발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문의: 031-850-2600 덕현고등학교 박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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