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배영초등학교,
국악뮤지컬동아리 작품발표회 ‘조선 꽃분’ 개최
◦ 2024 예술중점학교 학생 중심의 자율 동아리 운영
◦ 극작, 연기, 가창, 안무 등 뮤지컬 기초 활동 운영
◦ 학생들이 주도하여 극 창작 및 무대 설치 활동 진행
◦ 전교생 관람을 통해 전통예술에 대한 예술적 감수성을 강화하는 시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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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초등학교(교장 김동혁)에서는 10월 29일(화) 국악뮤지컬동아리 ‘따뜻한별’이 국악뮤지컬‘조선 꽃분’을 공연하고, 11월 5일(화) 사후협의를 마쳤다.
이번 작품발표회는 ‘따뜻한별’의 7번째 뮤지컬로써 동아리 참여 학생들이 협력하여 주도적으로 뮤지컬 작품을 기획하고, 작품 활동을 공유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조선 꽃분’은 조선판 알라딘으로, 총 6개의 국악 곡으로 구성되었다. 국악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답게 극 중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 역할을 도깨비로 각색하는 등 학생들의 창의성이 엿보이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발표회는 3교시와 6교시로 나누어 진행하여 전교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하였다. 올 한 해 배영초등학교에서는 전 학년이 뮤지컬 교과협력수업에 참여하고 있어 뮤지컬을 배운 학생들에게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전통예술 기반의 융합예술을 눈과 귀로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강화하고 전통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
이번 뮤지컬을 관람한 4학년 학생은 “많은 대사를 외워 연기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멋있고 대단해 보였어요. 저도 1학기 때 뮤지컬을 배웠었는데, 오늘 동아리 무대를 보니 다시 한다면 더 자신감 있게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작품발표회에 참여했던 6학년 뮤지컬 동아리 학생은 “뮤지컬의 기초를 배우고 작품 준비 및 연습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동생들이 저희의 무대를 함께 즐기고 환호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어요. 그리고 우리가 함께 노력해 하나의 뮤지컬을 완성했을 때 큰 행복을 느껴 다음에도 우리가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이런 발표회를 진행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의정부 배영초등학교는 여러 분야의 학생자율동아리가 조직되어 있으며 동아리원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문의: 031-845-5402 배영초등학교 정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