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리종사원 결원 문제 완벽 해결!
◦ 체계적인 분석과 혁신적인 홍보전략으로 인력확보
◦ 지속가능한 인력 구축체제 마련
◦ 예비합격자 활용을 통한 안정적인 운영
◦ 조기인사발령으로 교직원 인사만족도 제고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조리종사원 결원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다고 밝혔다. 체계적인 분석과 혁신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그동안의 어려움을 단숨에 극복한 것이다.
올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결원이 전혀 없는 상태로 학교급식을 운영하며, 일시적인 해소가 아닌 지속 가능한 인력 확보를 이루었다.
조리종사원 채용정보가 구직을 희망자에게 적시에 전달되고 있지 않다고 판단 아래, 다양한 홍보전략을 동시에 시행하였다. 교육지원청 및 관내 75개 학교의 현수막 게시대를 활용하고, 양주도시공사의 협조로 행정게시대 50여 곳에 정보를 게재하였다.
또한, 모든 학교 홈페이지, 학부모 e-알리미 서비스, SNS 및 지역 매체를 통한 정보 전달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그 결과, 상반기 채용공고 47명 모집에 89명이 지원, 하반기 채용공고52명 모집에 86명이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조리종사원 결원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매우 고무적인 결과이다.
경쟁을 통한 선발로 채용된 인력들의 질적 수준이 높아졌으며, 연속적인 채용 결과는 쉽게 퇴사하고, 다시 채용되는 악순환 방지효과 등 이직률을 줄여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했다. 이번 결원 문제 해결은 학생들의 급식 질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고용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장기 및 단기 인력 구축 체제를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상반기에 37명의 예비합격자를 확보하였고, 하반기에는 46명을 추가확보하여 안정적인 학교 급식을 위한 인력풀을 마련했다. 예비합격자 전원을 단기 대체 인력풀로 등재하여 조리종사원의 연가나 병가 등에 따른 대체 근무를 통해 직․간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
예비합격자의 단기인력풀 등재로 인해 학교는 대체인력에 대한 채용부담없이 개인복무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대체인력으로 근무한 조리종사원들은 사전경험을 통해 즉시 직무에 배치될 수 있어 기존 근로자들도 만족하는 선순환구조가 형성되었다.
또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사전인사 예고와 빠른 인사발령(상반기 16일 전, 하반기는 정기인사 23일전)을 통해 학기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인 인사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최길남 행정과장은 “조리종사원의 결원을 완전히 해소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앞으로 교육 공무직원들이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마련하여 최대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이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제고를 위해 지역협력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 문의: 031-860-4377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손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