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기초지자체와의 협력사업으로
학교환경개선에 31억 원 지원
◦ 기초지자체 협력사업으로 학교환경개선에 총 사업비 31억 원 지원
◦ 학교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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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은 2025년 기초지자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동두천시와 양주시 관내 초·중·고 9개 학교의 환경개선사업에 총 31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교육청과 동두천시가 4개교에 총 12억 2천만 원을, 양주시는 5개교에 총 18억 8천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비 분담은 경기도교육청이 21억 7천만 원을, 동두천시가 3억 7천만 원을, 양주시가 5억 6천만 원을 부담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중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기초지자체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노후시설 개선 등 교육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2025년에는 동두천과 양주 지역 내 학교에서 ▲냉난방기 교체 ▲교사동 내부 도색 ▲특별실 환경개선 ▲방수공사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2023년 12월 동두천시와 양주시가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개정함에 따라, 기초지자체 교육경비를 교육비특별회계로 전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일부 공사는 학교를 거치지 않고 교육지원청이 직접 집행하여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임정모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동두천시와 양주시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학교 행정업무가 경감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의: 031-860-4334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박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