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 미래형유치원교육과정
지역 속에서 열어가다
◦ 7월 4일까지 총 3회기, 9시간에 걸쳐 운영 예정
◦ 유아·놀이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실천 역량 함양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숙)은 19일, 포천 관내 유치원교사를 대상으로 지역의 생태‧교육환경을 활용한 ‘지역연계 미래형유치원교육과정 직무연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연수는 ‘미래형유치원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기획 연수의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생태‧교육자원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필요와 요구에 기반하여 ‘미래형유치원교육과정, 지역 속에서 열어가다’라는 주제로 유아‧놀이중심 미래형교육과정 실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고 관내 유치원교사 22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7월 4일까지 총 3회기, 9시간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연수 과정은 지역 생태‧생명 탐구 및 체험프로그램, 생태‧교육자원 탐방 및 프로그램 발굴‧개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식물을 중심으로 한 탐구 활동과 교육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놀이, 지역교육자원활용 사례 나눔 등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잡초’라고 불리는 식물들도 꽃을 피우면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전략을 갖고 있으며 작지만 하나하나가 매우 유용한 가치가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했으며 교육과정 속에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함께 다양한 생태 놀이를 적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정영숙 교육장은 지역에 대해 알아가고자 노력하는 유치원 교사들을 격려하며 “미래형유치원교육과정은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되, 나와 지역을 바로 아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유아의 따뜻한 배움, 그리고 행복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