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효자초등학교,
‘음악이 흐르는 등굣길’ 행사 개최
◦ 전교생 1인 1악기 악기 연주를 통해 다양한 음악과 악기를 (바이올린, 플루트, 우쿠렐레) 경험하는 기회 제공
◦ 방과후 오케스트라 수업을 통해 음악적 역량 심화 및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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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효자초등학교(교장 최상문)에서는 6월 22일(목) 아침 등굣길에 학생들의 아름다운 음악 연주로 하루가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오케스트라에 입단한 기초반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3월부터 열심히 연습한 곡으로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이 연주한 곡은 동물농장, 작은별, 나비야, 할아버지 시계, 성자의 행진, 학교가는 길 등 아침 등교 분위기를 활기차게 하는 곡들로 구성하였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의 다양한 악기를 친숙한 연주곡으로 들을 수 있어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공연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생님, 하기 전에는 떨렸는데 공연하고 나니 너무 뿌듯하고, 친구들과 부모님이 박수를 쳐주니 행복해요”,“악기 연습을 열심히 해서 다음에 또 공연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효자초등학교에서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존 방과후학교 오케스트라 운영과 더불어 올해부터 전 학년 1인 1악기 수업을 정규 교육과정 내에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1학년 타악기(컵타, 리듬악기), 2, 3학년 바이올린, 4학년 플루트, 5, 6학년 우쿨렐레를 매주 음악 및 창체 시간에 꾸준히 배움으로써 전교생 누구나 다양한 악기를 배울 기회를 제공 받고,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 행사로 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표할 기회를 마련해 주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2학기에 기초반, 합주반 모두가 참여하는 등굣길 음악회(10월), 효자 오케스트라에서 1년 동안 연습한 노력을 꽃피우는 정기연주회(11월), 그리고 전 학년 각 학급별로 꾸준히 배운 악기 연주를 발표할 수 있는 1인 1악기 발표회(12월)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어서 2학기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