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위(Wee) 센터,
‘더 가까워진 우리’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건강한 대인관계 형성에 도움
◦ 교우관계 형성 및 발전을 도모하여 적절한 사회기술을 획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마련
◦ 학급 단위 집단상담 지원을 통해 학교상담 활성화를 도모해 학교 폭력 및 위기학생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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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박준석) 위(Wee) 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두 달 동안 학급응집력 향상 집단상담 ‘더 가까워진 우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 및 발전을 도모하여 적절한 사회기술을 획득하도록 돕고 학교폭력 및 위기학생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수원 관내 초등학교 중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가 미배치된 학교 중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9개 학교 25학급을 우선 선정하여 지원했으며 3~5학년을 대상으로 2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1회기는 미술치료 작업으로 자신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친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도록 돕고 2회기는 학급 전체가 하나 되는 활동을 통해 친밀감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게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재미있었고 우리 숲을 만들 때 협동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 수업 덕분에 우리 반이 똘똘 뭉친 것 같았어요”, “나무를 그리면서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어서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 위(Wee) 센터 담당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으며 친밀성 및 소속감 등의 다양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