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용현초등학교, 농촌에서 배움을 얻다
2학년이 배운 감자 수확하는 기쁨, 비누 만들기 체험하는 즐거움
◦ 농촌 체험을 통해 인성교육, 건강한 신체발달, 생명의 소중함 학습
◦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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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용현초등학교(교장 이희숙) 2학년 학생들은 6월 30일(금) 양주 천생연분 마을에 방문하여 상추 수확하기, 비누 만들기 등 농촌 체험을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하는 도농교류협력사업에서 지원을 받아 실시된 이번 체험은, 인성교육, 건강한 신체발달, 생명의 소중함을 학습할 수 있는 ‘농촌’을 초등학생들이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여러 해 동안 학생 대상 농촌 체험을 제공하고 있는 양주 천생연분 마을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상추를 수확해 보고, 우리가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비누를 직접 만들었다.
심어진 상추를 처음 보았다는 한 학생은 “체험학습 전 상추와 상추요리에 대해 배워서 상추 수확하기에 대한 기대가 컸다.”며 “그동안 급식에 상추가 나올 때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 수확해 보니 이렇게 손으로 수확하는 건 한순간이지만 심고 키우고 요리까지 해서 급식에 나오기까지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는 농촌에서 나오는 채소들의 소중함을 알고 맛있게 먹어야 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정부용현초등학교는 2학년 학생들의 농촌 체험 후 농촌에 대해 알아보고, 농촌을 홍보하는 포스터 만들기 수업을 한다. 또한 이러한 농촌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5학년 학생들의 양평 보릿고개마을 체험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