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 느린 학습자 맞춤교육 위한
교사 역량강화 및 진단클리닉 지원
◦ 느린 학습자 이해 및 지도의 실제 연수로 교사 전문성 강화
◦ 지역클리닉센터 연계 느린 학습자 전문 진단 및 상담 무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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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원순자)은 7월 3일(월) ~ 4일(화) 초등학교 느린 학습자 맞춤 교육을 위한 관내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느린 학습자 진단클리닉을 지원하였다.
느린 학습자는 경계선 지능 의심 학생을 지칭하는 용어로 기초학력 지원 대상 학생에 포함하여 교육청과 학교에서 지원하고 있다.
연수는 국민대학교 양민화 교수가 읽기쓰기클리니컬센터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느린 학습자의 특징과 맞춤 학습상담 방안을 제시하고, 개별 교사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한편, 의정부의기투합기초학습지원센터는 지역클리닉센터와 연계하여 느린 학습자를 위한 전문 진단 및 클리닉을 무료 지원하고 있다.
느린 학습자 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통해 개선점을 바탕으로 차년도에 해당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기로 하였다.
원순자 의정부교육장은 “느린 학습자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전문 진단 및 맞춤 교육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특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