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고등학교,
‘동·서양 명화전시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감성이 꽃피는 예술 교육」 학교 갤러리 운영교
◦ 7월 10일 (월)부터 1주 동안 동·서양의 명화 레플리카 작품 전시
◦ 학교 로비와 휴식 공간에 트릭아트 포토존 2개소 설치
◦ 인근 지역 학생, 교직원, 주민 초청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적 삶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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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고등학교(교장 최홍성)는 2023학년도 경기도교육청 「감성이 꽃피는 예술 교육」사업으로 진행되는 학교 갤러리 운영 학교로 선정되어 올해 네 차례의 기획전시를 계획하여 운영 중이다.
지난 5월 8일(월)부터 5월 14일(금)까지 일주일 동안 부용고 2층 우리누리실에서는 라는 주제의 ‘일러스트 작가 초청 전시회’를 학생 주도로 성공리에 마쳤다.
학생이 주도하는 두 번째 전시회로 <동·서양 명화 전시회>를 7월 10일에서 14일에 걸쳐 진행한다. 김홍도의 「씨름」, 클림트의 「키스」 등과 같이 유명한 명화 레플리카 18점이 현재 부용고등학교 2층 우리누리실에서 전시 중이며, 동시에 트릭아트 포토존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특성은 학생에 의한 전시회라는 것이다. 학교 외부 2개소에 설치된 트릭아트 포토존의 트릭아트 디자인 선정 과정에도 학생들이 참여하였고, 전시 홍보물의 디자인도 학생이 제작하였으며, 학생이 도슨트 역할을 맡아 미술 작품 해설에도 나서고 있다.
평소 학업에 바빠 외부 전시회를 방문할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안겨주고, 예술 진로에 관심이 많은 학생에게는 전시 프로그램 기획에 직접 참여하고, 전시회도 손수 진행해볼 수 있는 심화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회는 더욱 뜻깊은 행사이다.
부용고 <동·서양 명화 전시회>는 방과후 시간(15:40~18:00)에 인근 지역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주민에게도 전시를 개방한다. 이를 통해 부용고는 지역 사회와 함께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 나아가 문화적 생태계를 풍요롭게 하여 예술이 지역 내 일상으로 자리 잡는 데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