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송양유치원, 재난대응 한국안전훈련 주간의 날,
전 유아가 놀이안전체험을 실시하다 !
◦ 생명을 살리는 안전교육, 송양유치원 전 유아가 함께 하다
- 3세 유아, 불났을 때 119에 우리집 전화번호와 주소를 말할 수 있어요
- 4세 유아, 심폐소생술 하는 위치를 파악하고 심폐소생술을 배워보아요
- 5세 유아, 4세 동생들의 심폐소생술 선생님이 되어보다
|
송양유치원(원장 유은희)는 11월 재난대응 한국안전훈련의 날과 연계하여 보건교사와 전담교사가 협력교수로 ‘형,아우가 함께 하는 안전교육 놀이체험’을 진행하였다.
아주 어린 유아시기부터 자신과 타인의 생명에 대한 존엄을 알고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을 보호할 수 있는 응급처치기술은 몸에 습관이 되어있어야 위기의 순간에 자동적으로 나오게 된다.
이번 안전놀이수업은 송양유치원의 전체 유아가 체화된 안전민감성을 갖기 위해 실시하였다.
3세는 불이났을 때 119에 전화번호와 주소를 말하기, 4세는 심폐소생술 위치를 알아보고 심폐소생술방법을 직접 배워보고 우리 유치원의 AED를 찾아보기, 가장 큰 형님들인 5세 유아들은 4세 유아들에게 직접 심폐소생술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시범을 보임으로써 배운 지식을 활용해보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마냥 어리기만 하다고 생각했던 3세 유아들이 119에 전화하여 전화번호와 주소를 정확히 말하는 모습, 4세 유아들이 형님들에게 심폐소생술(AED사용 포함)을열심히 배우려는 모습, 5세 형님들이 동생들 앞에서 의젓하게 심폐소생술을 가르쳐주는 모습들은 평상시 귀엽기만 하던 모습과는 다른 책임있고 자신감 넘치는 유아들의 모습이었다.
송양유치원 원장(유은희)는 송양유치원 놀이중심교육은 유아들이 삶의 과정에서 자신을 보호하며 안전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능력들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유치원 교육이 살아있는 삶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