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외고, 2023 한일 고교생 방한단 방문
일본 고등학교 재학생 30명과의 상호교류 행사 개최
◦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상호 문화 이해의 기회 제공
◦ 선진화된 에듀테크 활용 외국어 수업 및 학생 주도 교육과정 공유
◦ 문화 다양성 및 세계 시민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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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외국어고등학교(교장 최현주)는 7일 일본 고교생 방한단 30명의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국제교육원과 일한문화교류기금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코로나로 인하여 지난 3년간은 온라인 교류로 진행되다가 올해 대면 교류사업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일본 고등학생들은 2023 한일 고교생 교류 방한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한국에 머무르면서 서울과 경기도 전역의 문화 유적지, 박물관, 국회, 시청, 학교 및 산업시설 견학 등을 한다.
이는 10월 22일부터 7일간 한국의 고등학교 2학년 학생 64명이 2개의 단으로 나누어 일본의 학교와 현청 등을 방문했던 행사의 답방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교 방문 행사에서는 외국어 중심교인 성남외고의 우수한 교육과정이 녹아 있는 수업을 참관하고 한국 학생 메이트와 함께하는 조별 토론 활동 및 우리나라 동요 번역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면서 상호 문화 이해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일 행사 동안 상대방의 언어로 소통하려 노력하고 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
이번 일본 인솔단 단장인 테라자와 마사코(TERAZAWA MASAKO, 도쿠시마현 교육위원회 학교교육과)는 “한국의 선진화한 세계 시민교육과 학생 주도 교육과정 및 에듀테크 활용 외국어 수업을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라고 말하였다.
성남외국어고등학교 최현주 교장은 “한국 인솔단 단장으로 전국의 고등학생 대표들과 일본을 방문하는 교류 행사를 이끌면서 학생들에게 문화 다양성과 세계 시민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오늘의 답방 행사를 통하여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