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대경중학교,
한길책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가
‘다시 만난 그림책 - 북앤드 만들기’ 활동 실시
◦ 인문학 체험을 통한 인문학적 소양 함양
◦ 학생들의 진로 개척정신 및 진로설계 능력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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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대경중학교(교장 김도규)는 파주 한길책박물관에서 주관하는 「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학년 학생들은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21일까지 3주에 걸쳐 진로수업시간을 이용해 파주 한길책박물관에서 진행중인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다시 만난 그림책] 활동에 참여했다. 북앤드 만들기를 하고, 완성된 작품들을 전시하는 등 그림책의 역사를 통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했다.
한길책박물관에서는 중고등학교 교과서 속의 문학 작품을 통한 책의 역사, 문학 작품 필사, 출판 과정 등을 알아보며,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다시 만난 그림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성이 메말라가는 요즘 그림책의 역사와 관련된 동영상을 시청하며 인문학적 소양 성장을 추구했다.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 원근법과 역동적인 표현들로 구성된 ‘랜돌프 칼데콧’의 그림동화 특징을 바탕으로 제작된 북앤드 만들기 재료들을 이용해 생동감 있는 나만의 책장을 섬세하고 꼼꼼하게 조립하는 노작활동을 하며 즐거워했다.
또한 완성된 북앤드에 조명을 달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동화를 구상하고 작성하는 활동을 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등 주체적이고 올바른 세계관을 형성했다. 더하여 각자의 진로개척 정신 및 진로설계 능력을 배양하고자 노력했다.
대경중학교 김도규 교장은 “모든 학생들이 주체적이고 인성이 바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경인들이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큰 사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