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녹양유치원,
꿈과 사랑이 넘치는 작은 음악회
◦ 찾아오는 클래식 연주회 감상을 통해 음악적 감수성 향상
◦ 다양하고 지속적인 음악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 인성 발달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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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유치원(원장 허현실)은 12월 1일(금) 전체 유아가 함께하는 ‘꿈과 사랑이 넘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1부는 찾아오는 클래식 연주회 감상으로 유아들이 공연문화를 경험해봄으로써 공연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통해 유아들은 음악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게 되었다.
2부는 1년 동안 다양하게 활동했던 연령별 1인 1악기(리듬악기, 실로폰, 오카리나) 연주와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으로 국악놀이에서 배운 국악율동, 한삼춤, 소고춤, 장구장단 연주 및 학급에서 배운 수화와 노래부르기를 친구들, 동생들, 형님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유아교육운영사업의 하나로 선정된 마음이음유치원의 운영 주제 ‘내가 스스로 찾아서 즐기는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한 가지 방안인 ‘음악으로 즐기기’를 실천함으로써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등 유아의 인성 발달을 도모하였다.
특히 학부모의 재능기부로 유아들이 즐겨 노래하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와 ‘루돌프 사슴코’를 기타 연주와 함께 불러주심으로써 학부모가 교육공동체로서의 주인의식을 갖고 유치원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기회가 되어서 뜻깊었다.
유아들이 서로 함께한 2부 공연의 내용은 영상으로 촬영하고 다음 주 공개하여 시청하게 함으로써 유치원의 교육활동을 학부모님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허현실 원장은 “1년간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준 이번 음악회가 평소 유치원 교육활동을 통해 꾸준히 배우고 익혔던 재능을 발산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녹양유치원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