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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종면체육회, 조종중고 볼링부에 후원금 300만원 지원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 작성자 박지현
  • 등록일 2023.12.05
  • 조회수92
조종면체육회, 조종중고 볼링부에 후원금 300만원 지원2 이미지

조종면체육회, 




조종중고 볼링부에 후원금 300만원 지원




조종중고 볼링부의 발전과 지역의 후원을 약속











◦ 조종면 체육회가 조종중고를 방문하여 볼링부 후원금 300만원 지원


◦ 학교장과의 면담을 통해 ‘가평군볼링단’ 창단에 대한 필요성 공유




12월 1일 조종면 체육회 윤성규 회장이 조종중·고등학교(교장 김종신)를 방문하여 조종 볼링부 발전의 마음을 담아 볼링부 용품 지원비 300만원을 중고 볼링부 대표학생에게 전달하였다.  


  조종중고 볼링부(코치 심재봉)는 영예로운 과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가평읍으로 훈련하는 볼링장을 옮기고, 학생선수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위축되기 시작했다. 


현재는 조종중 5명, 조종고 6명의 선수가 등록되어 조종 볼링부 재건을 꿈꾸며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이에 지역의 체육회에서 조금이라도 돕기 위한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윤성규 조종면 체육회장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조종지역의 현실 속에서도 학생들의 꿈은 자라고 있다. 적은 돈일지라도 어른들의 응원을 알아주면 좋겠다”는 말로 학생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지역의 관심과 후원금에 볼링부 학생 대표인 조종고 조현준, 조종중 한상민 학생은 “기분좋다.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박영선 조종면장도 지역과 학교의 훈훈한 모습을 지켜보았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심재봉 코치를 통해 학교 볼링부 운영의 어려운 점과 비전, 그리고 가평군 볼링단 창단의 필요성을 경청했다. 불투명한 미래를 가지고 학생볼링 선수가 훌륭하게 자라날 가능성은 없다. 


빠듯한 가평군의 예산 속에서 볼링부의 내일을 꽃피우기 위해 현답을 찾는 가평군 및 조종면 공동체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 박영선 면장은 “계속 고민하고 방법을 찾다 보면, 그리고 사람들이 모이다 보면 의외로 빠르게 답을 찾을 수 있다. 포기하지 말자.”고 말했다. 


이 날은 볼링부 만의 행사일 뿐만 아니라 볼링부를 매개로 한 지역과 학교의 만남이 되었다.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서로의 기여와 시너지 속에 발전하는 조종중고와 조종면 체육회를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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