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교육을 잇다, 미래를 함께 설계하다”
2025 화성 다이음 교육협력 봉담 거버넌스, 2차 협의회 개최
◦ 봉담 공유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교육협력과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모색 ◦ 접근성·지역 수요 반영·주체성 발현을 통한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김인숙 교육장)은 9월 30일(화), 화성시민대학에서 「2025 화성 다이음 교육협력 봉담 거버넌스 2차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봉담 지역 교육협력의 실질적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 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차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지역교육과장을 비롯해 화성시청,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지역 장학회, 언론사,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여 봉담 지역의 교육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유학교 운영 현황 △1차 협의회 결과 △봉담지역 교육수요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화성시민대학 탐방 후 “함께 만드는 다이음 봉담교육”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봉담장학회의 기존 프로그램과 발표회를 공유학교로 연계하고, 화성시민대학 공간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지역 맞춤형 교육협력 모델을 점검하고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교육협력 거버넌스는 봉담을 시작으로, 내년도 화성특례시 전환과 함께 신설되는 효행구·동탄구·만세구·병점구까지 확대·발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권역별 특성과 수요에 기반한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과 교육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봉담 거버넌스는 단순한 회의체가 아니라,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협력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아이들의 삶과 진로, 나아가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지속 가능한 공교육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