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을 싣고, 미래를 향해!
양평 정배초의 아주 특별한 비행
◦ 양평 정배초, 열기구 비행의 날 「우리의 꿈을 향해, 날아라 열기구!」운영 ◦ 지역과 연계한 꿈과 희망을 담은 열기구 탑승 비행 체험 |
경기도 양평 정배초등학교(교장 유미용)는 오는 9월 30일 오전 7시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열기구 융합프로젝트‘열기구 비행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열기구 비행의 날’에는 정배초등학교 교육 공동체는 물론,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이 직접 방문하여 어린이들을 응원했으며 그 외에도 양평군 평생학습과(미래교육협력지구), 총동문회, 지역사회 주민 및 서종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하였다.
열기구 융합프로젝트는 2025년 작은 학교 채움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자율과제과 연계하여 진행되고 있다. 정배초등학교 전교생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열기구의 원리를 배우고, 지난 6월 ‘숲속 학교 야영’에서는 모형 열기구를 직접 만들며 배움을 이어왔다.
이번 ‘열기구 비행의 날’은 열기구 융합프로젝트의 마지막 수업으로 학생들이 실제 열기구에 탑승해 비행하며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기회를 가졌다.
정배초등학교는 학교프로그램 협력사업(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꿈길 진로 동아리’(총 5개, 4개 직업군: 문화․예술, 체육, 소프트웨어, 융합)를 운영하고 있고,‘한국 잡월드 진로 체험’, 계절 진로체험 ‘아이스 스케이팅’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진로·직업 교육을 해왔다.
유미용 교장은 “하늘을 나는 열기구가 바람을 타고 높이 오르듯, 과학적 원리와 함께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안고 학생들의 삶과 꿈도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안전과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배초등학교는 공교육의 중심으로서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진로 역량을 함양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