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은현초등학교, 또래 협력 기반
소규모 집단 두드림 프로그램 운영
◦ 9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우 수요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 다과상 만들기·드론 체험·오르골 제작 등 또래 협력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 매주 수요일, 방과 후 시간을 배움의 시간으로 재구성 |
은현초등학교(교장 이미숙)는 9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학습 태도 형성을 목적으로 ‘또래 협력 중심 소규모 집단 두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드림 프로그램 참여 학생 및 스쿨버스 1호차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스쿨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안전하고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활동에서는 △클레이를 활용한 전통 다과상 만들기 △오르골 제작 △김밥 만들기 △PD체험 △드론 조종 체험 등을 통해 전통문화의 이해, 창의력 향상, 진로 탐색 등의 교육적 효과를 도모했다.
특히, PD체험을 통해 영상제작 및 편집 과정을 알아보며 표현력과 발표력을 향상하고 드론 조정 체험은 4차 산업 기반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진로 인식 제고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본 프로그램은 진로체험 활동,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선도학교, 두드림학교 사제활동을 연계하여 효율적인 재정 운영과 프로그램 다양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일부 프로그램은 본교 교사가 직접 활동을 진행하거나 외부 전문 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진행하면서, 교육현장과 전문성을 접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참여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하며 즐겁고 재미있어요”,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재미있는 활동을 하니까 하루가 더 즐거워요!”라며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일부 학생들은 오르골 제작과 드론 조종 활동을 통해 관련 직업에 관해 관심을 표현하는 등 진로 탐색 효과도 확인되었다.
은현초 이미숙 교장은 “학생들이 방과 후 시간을 안전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은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 자체 예산을 활용하여 매주 수요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고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