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덕현중학교, ‘한벗제’ 한 벗 되는 축제
◦ 기획부터 운영까지 학생 주도 축제를 통한 공동체 협력 문화 확산 ◦ 축제 기획부터 평가까지 ‘공동체 역량’쑥쑥 ◦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울린 축제, 소통과 협력의 가치 실현 |
덕현중학교(교장 강지완)는 10월 16일(목)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2025학년도 학교 축제 ‘한벗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본교 시설과 전교생 참여 공간 확보를 위하여 지역사회의 협조를 받아 학교 인근 예향교회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기획 단계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자기 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은 축제 준비 과정에서 의견을 나누고 갈등을 조율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축제는 다양한 체험 및 전시·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찾아라, 도서관 탈출!’, ‘세계는 하나, 우리는 친구’ 등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예술적 감수성이 반영되어 축제를 찾은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린 이번 축제는 상호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소속감을 높이는 장이 되었다.
학생들은 “우리 손으로 만든 축제라 더욱 뿌듯하다”,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준비 과정에서 느낀 성취감을 전했다.
덕현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과 공동체적 가치를 기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